2009.07.18 19:34

나를 돌아보며

조회 수 11876 추천 수 0 댓글 0


        
  
        
     좋은글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뜻은
말 한 마디를 잘못하여 천냥 빚을 지을 수 있다는 격이니
어찌 말 한 마디를 소홀히 하여
가난함을 돌아오게 할 것인가 하셨느니라.



남을 미워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생기여
사업을 하면 나를 미워하는 인과 때문에
사람들이 따르지 않아 실패가 돌아오고,
상업을 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있어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아 망하게 되는 것이니
어찌 남을 미워하여 나를 미워하는 인과를
생기게 할 것인가 하셨느니라.



마음이 큰 사람들은 죄가 생기지 않는 것이나
마음이 작은 사람들은 죄가 생기는 것이니 갈고 닦아라.
그러면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이나
갈고 닦음이 없으면 마음은 언제나 작아지는 것이니라.



마음이 넓은 사람은 언제나 복이 깃드는 것이나
마음이 좁은 사람은 항상 박복하여지는 것이니라.



바른 말이라도 부덕한 사람의 말은 바른 말이라 할 수 없으며
옳게 말을 하여도 박복한 사람의 말은
옳은 말이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니 말을 삼갈지니라.



자신 성품의 흉을 모르는 자는
언제나 인과의 괴로움이 따르는 것이고
자신 마음의 흉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항상 과보가 따르는 것이며
자신 언신言身의 흉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언제라도 불행이 따르는 것이니라.

  
  
선근善根씨앗을 뿌리는 곳에 자연히 복이 생기는 것이며
복이 있는 곳에 스스로 재물이 따르는 것이며
재물이 따르는 곳에 저절로 부자가 되어
지손만대 부귀공명을 누리게 되는 것이니라.



자신을 속이려는 곳에서 성품이 악하게 되는 것이고
잘못을 이유와 사유로 변명하려고 하는 곳에서
마음이 악하게 되는 것이며
몰래 잘못을 하는 곳에서
언신言身이 악하게 되는 것이니
자신을 속이려 하지 말고 잘못을 하려고 하지 말며
거짓 언행을 하려는 생각을 버리어 단절이 끊을지니라.
      


괴로움과 고통이 많다는 것은 성품이 사납기 때문이며
근심걱정이 많다는 것은 마음이 어리석기 때문이며
고난과 시련의 역경이 많다는 것은
언행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남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마음이 큰 것이고
그보다 더 큰 마음은 남의 죄업을 용서하여 것이며
그보다 더 크고 큰 마음은 원수지간을 용서하는 것이니라.
  
    
  출처 : 미륵대도 경전 천지님 말씀 ( 용화세상 )
          

               -----------------------------
  
    
       -  북한의 급변과 대한민국의 운명 -
            
     6.25 전란 속에서도 끄덕없이 버티던 숭례문이
     화재가 나 소실된 것이
     일개의 단순한 사건으로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뭔가 나라의 앞날의 중대한 것을
     암시해주기 위한 것 같지 않습니까. ( 선각자들의 견해 )
     중대한 것이란 ...

  
- 국립묘지 터를 잡아준 풍수대가 지창룡 박사의 예언 -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후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聖君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 UFO 와 미디어 -
                      
     UFO 가 세계 곳곳에 왜 자주 출몰할까 ?
     인류의 중차대한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왜 언급을 잘 안하는 것일까.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일까.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
      
                              
        
      ◆ http://www.mrdd.or.kr
      
        
    
      
          .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이름 조회 수
2009.08.18 KIST 유럽연구소 기술경영팀 Post-Doc. 채용 공고 file 정주완 26434
2009.08.17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직원 채용 공고 file 이석락 24373
2009.08.04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발표 한국과총 23314
2009.08.03 2009파리국제정책포럼 통·번역 요원모집! 인터내셔널 19883
2009.07.23 김연수씨를 찾습니다. 윤병웅 19826
2009.07.22 우진세렉스(주) 플라스틱사출 성형기기 제작연구원 채용공고 file Eun-Kyong Kim 22204
2009.07.18 나를 돌아보며 시대 11876
2009.06.20 이공계 여성들의 Peer Networking, 온라인 WISTREE 2009 Yonghee Kim 12717
2009.05.08 안녕하세요 도움을 받으수 있을지 해서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백종필 12319
2008.12.01 상업성 광고문은 삭제됩니다. 아마 13199
2008.11.17 낙엽 그리고 우리네 인생 시대 12999
2008.08.01 독일어 영어 전문 통역사 kim 15784
2008.07.31 유족께 심심한 조위를 드립니다. Bok-Chan Na 13165
2008.07.17 독일 거주하시는 한인 분들께. 장성진 13408
2008.07.12 [채용공고] 삼성전자 반도체 System LSI사업부 현지면접 이예진 15916
2008.07.06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었습니다. 식후땡 13135
2008.06.13 해외이사 할인 쿠폰 서비스 file 엄경진 13617
2008.06.09 공간의 사고 채호준 11770
2008.06.09 국제전화싸게쓰세요/ 이예규 13641
2008.06.08 독일 고등교육기관의 교수직급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Kim 1444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8 Next
/ 1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