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22:37

공간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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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m일 경우 발 길이는 25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링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현재의 20대전후의 결혼
출산 풍속은 평균 수명이 약 35세인 조선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을 약
75세로 할경우 50대 전후에 결혼, 후손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입니다. 따라서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공간의 사고의 용례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딸딸이 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성교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이야기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욕을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마음의 칼날(忍)로 죽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비밀정보를 알아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들어 유럽의 갑국 을대통령을 생각하면서
꽹과리등를 치거나 쇠파이프로 샌드백등을 찌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 들어 유럽의 갑국 을에게 "내가 신이다
나의 말을 따르라" 이야기해서 그가 수긍한다면
내가 신이 되겠습니까 인간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종교계에서 말하는
신은 어떠한 존재일수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서 종교를 바라봅시다.
-꿈이나 영적계시등 무의식 상태에서도 사실상 의사전달등이 100%
가능합니다. 따라서 흔히 신의 이름으로 신이 시켰기 때문에
신이 용서하기 때문에 면죄된다는 생각은 사실상 용납될수 없습니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무슨 생각이든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신을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폐기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X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인의예지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생각으로써 파괴, 수용, 정리해서 지금의 나에게 가장 조화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례는 딸딸이 치기가 비교적 힘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데도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이 부족해질수 있습니다. 할례하지 맙시다)

휘발유

차가 움직일려면 휘발유 넣고 가야 가겠죠. 휘발유 없으면 가지 맙시다. 휘발유 없으면 한발짝도 움직이지 맙시다. 논리를 깨려면 지극히 논리적이어야 하고, 사랑을 깨려면 지극히 사랑해야 하고, 여하간 충전하고 움직입시다.

문서가 너무 길어서 다 잘라버릴려고 하는데 여하간 원하는건 딸딸이 치고, 심인 돌리고, 용명봉음만 하면 됩니다. 천기누설이고 신성모독이고, 지옥 마귀교고 다 필요없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시고 우리는 정보만 제공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이세가지만 하고 잘먹고, 잘쉬고,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딸딸이는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무조건 배에 힘주고, 주먹쥐고, 이빨 꽉 물고, 혀 뒤로하고, 허리 올리고 될때까지 뇌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만탁치아님 저서참고). 마누라고 서방이고 한 삼천명씩 만들고 사실상 절대로 만나자거나 하는둥 아는체 하지 마세요.

딸딸이

요즘 초등학생들이 그래도 천기누설 아저씨들이 딸딸이 치는 방법 알려줬어 하는데
천기누설 아저씨들의 현실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세상사람들중에는 우리를 한량들이라고 한답니다. 알바나 하고 막일등이나 하고 결혼도 안하고...무엇보다 상황이 좀다르답니다.
하루에 한 10시간씩도 운동하고, 잠도 한 12씩도 자고 그러면서 딸딸이 치는겁니다. 그러니 취직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나마 일도 안하고 해봐야 알바정도나 하는겁니다.  
딸딸이 친만큼 운동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천기누설 아저씨들 도와줘야 한다면서 딸딸이 치면 기절초풍합니다. 어쩌다 한번씩 치면서 그냥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도와주는 겁니다. 연습도 15살이나 25살 정도 먹어서  빠르면 6개월 정도 연습하면 다 뇌로 올라갑니다.  


천외천

우리는 무림인들이라고 하는데 새들, 봉황문이 천외천이라고 해서 천외천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딸딸이 치는 이들한테 기파를 쏘고 돌아다니는 모양인데 저도 한번 맞아봤는데
허리가 바셔지는것 같습니다. 계단도 겨우 올라가고, 의자에 않기도 힘들고, 앉았다가 겨우일어났습니다. 앉은뱅이가 된다느니, 누우면 못일어난다느니..용명봉음도 잘 안통하니까  다리만 옆으로 벌렸다가 오므렸다가 피티체조 하셔야 합니다. 제자리 뛰기도 좋습니다. 허리 다 부셔져도 기파 쏘는거 무조건 찬성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공간에너지는 누구나 다 견딜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십쇼.

마늘, 양파

위의 내용과 같은데요. 제가 볼때는 공간에너지로 균 먹고 감염됐다가 나중에 해독약 먹는 방법이 있는듯 싶은데요. 그리고 사진 보거나 직접 기파로 쏴버리는 듯 싶은데요. 마늘, 양파 먹고 해독 하시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안 드셔도 됩니다.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단파파장

자칭 기천문등이 속으로 성기를 잡아버릴때는 단파파장(폴마이어 저서 참고)하고 뇌검 돌리세요.
단파파장이 뭐냐면 속으로 그냥 죽여죽여, 자살해라, 성기잘라등 계속 암송하는 겁니다.
군대에서 쓰는 암구호나 수학에서 말하는 치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나는 죽었다. 나는 최강의 군인이다. 등으로 계속 암송하셔도 됩니다. 근데 이런건 보통때 쓰는겁니다.
단파파장하면서 뇌검돌리면 속으로 마음의 손으로 성기 잡아도 견딜수 있습니다. 단파파장 하면서 뇌검 돌려야 견딜수 있습니다. 뇌검은 그냥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누구나 다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칭 용문문주가 알려준 방법인데 실제로 성기를 세우고 손으로 잡아도 견딜수 있습니다. 누구나 견딜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시던가 살살 봐주라고 말씀하시든가, 산에 가시든가, 문주을 찾아서 문주 성기잡으라고 하시든가등 해도 됩니다. 어찌보면 재미있습니다. 세상보는 눈도 생기고, 자칭 기천문하고 인연이 닿는다는 것도 큰 복입니다.

자칭 기천문하고 제가 어떻게 인연이 닿는지 궁금하십니까 우리가 2006년도에 출산율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해가지고 대판 했는데 자기들 말로는 벼러별 조직이름을 다대다가 예를 들어 결국은 국정원은 한 1000번, 기천문은 한 500번 말하니까 대충 국정원 기천문인가 부다 하는 거죠. 관심도 없습니다. 근데 그런 증거는 없으니까 믿거나 말거나 하십쇼. 자기들 말로는 무조건 간첩이래 간첩 무조건 간첩이면 끝난다니까요. 지들 말로는 죽여놓고는 증거는 없데, 그리고 고소하면 또 죽이겠데...아나 죽여봐라 아나 죽여봐, 그래가지고 공방이 기천문이고, 기천문이 국정원이랍니다. 지들 말로는 내일 또 봐꿔...

파스

이건 감각인데요. 실제로 해독약 먹고 뿌려버리거든요.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해요. 하도 머리가 띵해서 공방이 온누리파한테 속으로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뇌종양 균이래요. 우리는 딴거 없고 제일로 싼 파스를 사가지고 온몸에 주로 팔 다리에 한 20장 붙여버리거든요. 제가 볼때는 병이 났을때 열을 올리든가 열을 내리면 났거든요. 우리는 열을 올리는 방법을 쓰는데 이때 정상세포는 살아남는데 비 정상세포는 가버립니다. 우리는 안 뿌립니다. 이런것은 사실상 인정은 하는데 법에 약간 위반이니까?

뇌검

뇌검을 어떻게 돌리느냐면은요. 그냥 생각을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뇌로 하는 오락실 게임이에요. 그냥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아시죠. 그냥 장풍도 쏘고, 올겐도 하고 날라차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갑자기 피겨 스케이팅도 하고, 갑자기 복싱도 하고, 갑자기 스케이트 보트도 타고 총도 쏘고, 활도 쏘고, 용도 쏘고, 호랑이도 쏘고 그러는 겁니다. 한마디로 뇌로 하는 오락실 게임입니다. 우리는 허구한날 그냥 합니다.

헌법재판소

하나 수정하겠는데요. 딸딸이 치는 놈은 총살시켜야 돼 하는 것은 현재형이잖습니까 그러니까 총 쏴버린다면 딸딸이 그만 치겠죠. 그러니까 문맥상 딸딸이 쳤던 놈은 총살시켜야 돼 이런 말이라고 보아야 하고, 그렇다면 자기들이 상식적으로 딸딸이 쳤으니까 자살해야죠. 자살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종교계가 무조건 딸딸이 반대를 한다고 하니까 상식적으로 딸딸이를 쳤으면서 딸딸이를 반대하잖습니까 그럼 우리도 오입을 하면서 오입을 반대하죠.

근데 이게 엄청나게 본능에 가까워서 무림이 때려버릴것 같으니까 엄청나게 조심을 해야 합니다. 때린다고 하면 말을 안한다고 하시고, 말씀을 중단하라고 하면 중단한다고 하시고,
그냥 오입을 하면서 오입을 반대한다고 하더라 뭐 이정도 하면 봐주지 않겠습니까?
저는 안합니다. 소송도 안하고, 문의도 안하고, 오입반대한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헌법재판소에 문의하면 행복추구권이 종교의 자유를 이긴다는 것이 공방토론의 결론이거든요. 우리는 이기기나 지거나 판결유보를 하거나 상관없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제가 알기로는 다수설이 강제력이 없다고 하니까 법학자들한테 한번 여쭤 보시고...

종교계도 헌번재판소가 만약 결정 내리면 입법절차 거쳐서 형법 만들라고 하시든가 하시고..
제가 볼때는 이런 법 사실상 절대로 만들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딸딸이 반대하면 1년 징역이라든가 그냥 무죄거나 각하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판결하면 하는 거고...
그냥 헌법에 위반되니까 하지 말자 이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간첩 간첩 하는데 어림없는 소리죠. 간첩이 비밀성이 있어야 간첩이지 비밀성 없으니까 간첩아니라고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인터넷

인터넷이 말이 나오는데 만약 정부에서 인터넷을 관리하면 관리하는 거고, 관리할수 없다면 무림입니다. 그래서 공간의 사고 문서 보내시더라도 무림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보내니까 나도 보내야지 하면 무림이 때려버리면 우리는 인정합니다. 제가 철모르고 무단 복사 보내셔도 됩니다. 했다가 아주 환장하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못합니다.

속으로

우리가 속으로 온갖 잡소리에 쌍욕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농약 두병 먹으면 몸에 좋다더라. 시멘트 죽 먹으면 건강하다더라. 온갖 음담패설을 속으로 다하는데 어제는 초등학생 뭐 다 죽여라 라고 했는데 먼저 농약 두병 먹어라 이런 말은 안하시고 실제로 초등학생 죽인다더라 이런말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먼저 농약 두병 갖다 주면서 농약 먹으면 몸에 좋다더라 이렇게 실제로 말씀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천기누설이 어떤건지 우리 대화를 약간 적어보면 바로 농약을 먹으라고 했다고 바로 과자를 왕창 사라고 했다가, 바로 아스팔트 할트라고 했다가 바로 미국 가는 비행기 타라고 했다가 그러면 비행기 타면 바로 회항을 하라고 하거든요. 그럼 이때서야 천기누설에 강제력을 행사하거나 행동으로 해서는 안되는 거구나 하실껍니까 그러니까 생각을 잘 하셔서 누가 속으로 뭐라 하든 잘 판단하셔서 행동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플라스틱 뜯어먹으라는 것은 안먹고, 아스팔트 할트라는 것은 왜 안 안할트십니까?


우주대왕

신들이 속으로 우주대왕이라고 하면 꼼짝 못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전부다 속으로 우주대왕이라고 하죠. 기천문도 속으로 우주대왕문으로 바꿨답니다. 기천문도 전부다 우주대왕이랍니다. 법에 문의해서 우주대왕이라고 말해도 괜찮다면 말해도 되겠죠. 때릴라고 하면 그냥 아니라고 하죠. 뭐. 우리는 먼지벌레도 하는데 우주대왕 못하겠습니까? 바로 변신이지 뭐...
우리가 우주대왕하겠다고 하니까 딸딸이 맘대로 치랍니다. 우주대왕만 하지말고...
택도 없지. 무조건 우주대왕이야...

저는 실제로는 사실상 그런말 안합니다. 참고하십쇼. 우리도 실제로는 그런말 안하는게 어떨까요. 무림이 뭐라고 하면 또 괜히 쳐 맞아버릴것 같고...그냥 속으로 우주대왕이라고 한다고 그러더라 이정도 하죠 뭐...

우주파괴

우리가 속으로 우주파괴 시켰습니다. 쫌있다가 다시 본드로 붙이든가 말든가...
뭐라하면 변신해서 먼지벌레가 먼지벌레집 파괴시켰다고 하더라 하죠..

마음의 손

마음의 손으로 모가지 분지르고, 마음의 손으로 눈찌르고, 마음의 용발톱으로 대갈통을 바셔버립시다.

딸딸이

요즘 딸딸이 치는 놈들은 총살시켜야 돼 하는 아줌마들이 실제로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니까 공방에서 법률검토 해봤는데 무죄인데 경찰, 변호사, 대법원, 헌법재판소까지 문의해서 무죄라고 하면 딸딸이 못치게 하는 놈들은 총살시켜야 돼 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는 그런말 안합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넘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참을만큼 참다가 확실한 정당방위하죠...

공방정보로 일주일전 약 2008년 5월 20일 경 속으로 바다건너에서 딸딸이 쳐라 딸딸이 쳐라 라고 외쳤는데 경찰이 총으로 쐈다는 정보가 들어왔는데 사실상 어떻게 그럴수 있는냐 공방이 정보심사를 했는데 정보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근데 또 총으로 쐈답니다.
그러니까 일단 쌈 해서 질것 같으면 모른척하시고, 모른다고 하고, 안쳤다고 하세요.

천기누설
요즘 유치원생들이 천기누설 아저씨다, 하는데 지금은 천기누설 겨울입니다. 그러니까 천기누설 옷을 두껍게 입는거고, 나중에  천기누설 여름이 되면 천기누설 옷을 가볍게 입어야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습니다. 예전에 천기누설 아저씨가 천기누설 옷 두껍게 입었으니까 지금도 두껍게 입어야지 하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힘듭니다.
우선순위
요즘 짜증난다는 말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있는데 천기누설도 하고 싶고, 학교도 다녀야 되고 예전에도 말했지만 1순위를 정해서 에너지를 투입하시면 아마도 짜증이 안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옥마귀교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1순위인지. 지옥마귀교를 하는 것이 1순위인지 정해서 논리가 1순위면 논리를 택하시고, 지옥마귀교가 1순위면 지옥마귀교를 하시길 바랍니다.

정당방위
요즘 천기누설자를 잡는다는 정보가 있는데 제가 볼때는 천기누설자는 사실상 전부다 형법위반입니다. 그래서 정당방위도 형법이고, 사실상 시체처리까지 정당방위니까 시체처리까지 경찰, 또는 판사가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다 무림입니다. 무림에서 알아서 하겠다면 무림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솔직히 책임못집니다.  우리는 천기누설자를 잡는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실상 다 그냥 두고, 공간의 사고, 공간에너지를 하면 됩니다.
제가 볼때는 솔직히 말해서 사실상 천기누설자는 있지도 않아... 말만 그렇게 써놓는 거지...




종교계가 죄를 지었다느니,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느니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전세계는 법치주의 입니다. 판사가 아니고서는 사실상 절대로 죄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리 말씀 하시면 명백히 월권행위죠. 아니면 등기를 하지 마시든가...
앞으로 종교계가 죄를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무죄고 애초부터 죄는 없습니다.

요즘 알바하는 신들이 속으로 말하면서 너는 죄인이니까 임신을 해야한다느니 말을 하는 모양인데 신들도 법치주의니까 죄를 판단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맞지 않지. 알것냐 이 호로잡것들아. 제대로 정당방위 걸리면 보내버리겠어. 근데 속으로 말하는 것은 찬성이야 뭐라 말하든...

속으로 말하는 알바하는 신들한테 문서로 가져오라고 하세요. 아니면 효력없다고. 등기해놨으니까? 죽여버리겠다고 하세요. 아니면 자살하라고 하시든가...요즘 신들은 돈버는게 신입니다. 돈이면 그냥 신입니다. 신...

느그 신들도 자살하지 마세요 다 사오정 놀이고 군대에서 쓰는 암구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디서 뭘 하든 자부심 갖고 잘 사세요...
안 쓸라고 했는데 경찰이 도대체 왜 천기누설을 신고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속으로 말하니까 간첩이라네 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신고 안 받으셔야 됩니다. 조사 하시면 안되고, 함정수사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알바 신들도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아시죠. 예 알겠습니다. 하십니까? 아무 문제없으면 진짜 전화 폭탄 때립니다. 하루에 백번씩이라도 계속 예 알겠습니다. 하시면...저는 전화를 안해봐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터넷 하는데 간첩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아니 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인터넷 뜻은 국제 전산망이라는 뜻이에요... 국제 전산망... 인터넷 자체가 국제 전산망인데 바다 건너 문서 보내는데 간첩이라니... 나 참...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대사관도 문서보내고...링크 다 걸어놓고 있었는데 대사관도 간첩입니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여간 우리 문서는 통과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 인터넷을 허가해놓고 간첩이라니...바다 건너 국가도 인터넷 허가 했으면 우리 문서 간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제 있으면 수정할테니까...북한은 홈페이지 있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또 한글 홈페이지만 보냅니다. 다른데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그리고 다 이메일입니다. 외국에서 이메일을 얼마나 많이 보내는데...솔직히 제가 볼때는 정부에서 도저히 인터넷을 관리할수 없습니다. 인터넷은 그야말로 국제전상망입니다. 국제전산망...정부의 성문법으로는 원칙적으로 관리를 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정부의 성문법으로 어떻게 인터넷을 관리한다는 겁니까? 또 그럼 솔직히 휴대폰도 간첩인가... 나참... 휴대폰은 문서 못보내나...


강간

딸딸이 치면 강간이라느니 뭐라느니 아직도 그런 이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종교계 다 잡아버리겠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강간은 법률용어입니다. 법률용어...속으로 하나 진짜로 하나 다 같다는 말을 종교계가 예전에 하셨는 모양인데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도 못하는 하나고 둘이고, 부처, 알라, 여호와등 느그들 모가지 다 부러뜨려 버리고 싶다니까? 벼영신 꼴깝떠는 짓거리 하지마라 이 멍청한 신놈들아 이거 살인교사급이다 급, 니네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 천기누설을 안하겠냐 이 또라이 섺끼들아 니네들이 속으로 안해봤는데 상식적으로 어떻게 속으로 하지 말란 말을 할수 있어 미친샊끼들 니네들 거의 완전히 미쳤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섺끼들...한 목사님말씀처럼 여기에 속으로 간음하지 않은이가 어디에 있느냐 하고 솔직히 얘기해 알겠어 이 머저리 같은 신놈들아...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어. 말 한디 잘못하면 천냥빚을 얻는거야 이 멍청한 신놈들아. 말 함부로 하지마라 미친 신놈 섺끼들.


우주밖의 우주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우주밖의 우주는 절대로 관여할수 없습니다.
우주가 양이라면 우주 밖의 우주는 음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주는 계속 팽창하거나 축소하고 있고 신이라도 반드시 돌아올수 밖에 없어. 이게 바로 신의 한계야. 이 멍청한 신놈들아 말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디지는 수가 있어. 여하간 우리는 딸딸이 가지고 폭력 안쓰면 신경안쓴다.  

종교계도 어린 청소년들한테 딸딸이는 나쁜짓이라고 말하지 말고 제발 군대가서 그렇게 말씀해보시죠. 군대가 딸딸이 안치고는 단 한명이라도 존재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그러니까 어린애들한테 그렇게 가르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의 사고도 마찬가지 군대가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보시죠. 그게 통할것 같습니까?


밤의 방식

우리는 밤하늘의 별을 좋아합니다.  너도 별, 나도 별이어서 천기누설 신성모독 따위는 구조적으로 관심이 없어요. 하기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하기 싫으데 하면 문제파악이 어려우니까 그냥 뇌검이나 돌리죠. 그냥 별이 말하는 거지 누가 시켜서 말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바퀴벌레도 별, 개도 별 다 별이니까 그냥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신부터 먼지벌레까지 다하는게 우리 방식입니다. 물론 인용도 하죠.
선생이 시켜서 신이 시켜서 택도 없는 소리 라니까요.
나에게서 문제를 찾고 나에게서 문제를 해결하면 그만입니다.
원하는게 뭔지를 알고 거기에 에너지를 투입하고 책임지면 되는거 아닙니까?
세상의 모든 법리는 음양의 법리를 넘어설수 없습니다. 절대로 넘어설수 없어요. 부족하면 채우고 남으면 비워냅니다. 음양의 법리만 알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돈,돈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밀도차가 있어서 밀도가 약하면 들어가고, 밀도가 강하면 빠져 나가게 구조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충 돌아다니기만 해도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온갖 이론, 온갖 종교를 중화시키고 끝내면 됩니다.
우리 원칙은 생업과 본업을 분리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고 알아서 하십쇼.


정신병원

일단 정신병원에 원하는건 천기누설 가지고 강제력 행사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으로 들린다거나 영상이 보인다거나 등의 치료를 하시더라도 본인의 동의를 받고 본인이 원하면 퇴원하시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의사가 들리지 않는데 어떻게 환자가 들리는지 알수 있습니까? 일단 원하는건 천기누설 가지고 강제력 행사하지 마십쇼. 원칙적으로 다른 환자들도 본인 동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잡아야 하는데 조직이 동원됐으면 조직이 동원되는게 원칙 아니겠습니까? 한번쯤 속으로 정신과 의사들 잡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고지의무하세요. 그러면 뭐 빠져나가겠죠.  그럼 뭐 학회에 보고를 해서 수정을 하든가 하겠죠. 근데 우리 방식상 될지는 모르겠네요.

천기를 운용하는 조직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하나는 일명 뇌검이나, 영상을 보내는 조직이 있구요. 또 하나는 속으로 말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태극권이나 뇌호흡, 기춤, 기공등을 하시는 분들도 있죠. 근데 우리는 주로 첫번째에 해당하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말하는 조직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천기를 운용한다고 해서 특별하지는 않구요, 그냥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저도 공방회원인데 한 오십명 되는데 공방이 뭐냐면 영적토론의 방이라고 해서 공방에서 토론도 하고 농담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쩔때는 너무 웃겨서 다 자살하라고 합니다. 그럼 쪼금 견딜만 합니다. 세상에는 이런 공방들이 좀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명 봉황문이나 용문 또 환문등도 이런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협지에 보면 무림인들이 전음이라고 해서 속으로 말하고 하잖습니까 조선왕조실록인가 거기에도 아마 복화술이라고 해서 약간의 훈련을 하면 된다고 적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한번 찾아보시죠...그런거하고 비슷합니다. 중국역사책에도 아마 나와있을걸요...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종교계를 바라보겠습니까?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느니, 성령의 말씀이 있다느니... 우리가 볼때는 일명 봉황문, 용문, 환문, 우리 공방...다 확인하면 신이 있는지 없는지 도저히 믿기지도 않는다니까요. 삼국지에도 나옵니다. 삼국지에도...그렇다고 신을 거부하느냐 아닙니다. 있을수도 있는데 맘에 안들면 속으로 죽여버리죠... 알고 계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십쇼. 속으로 말했으면 증거는 없으니까?
천기누설
말 그대로 천기누설을 풀어보면 기독교등이 천기누설 조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성경도 보면 천기누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단 성문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므로 불법조직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자칭 국정원등이 속으로 말하면서 돈을 달라고 할 경우에도 직접 오라고 해서 증거없고 특정할 수없는 천기누설이므로 줄수 없다고 하고 천기누설자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잡아야 할 천기누설자는 사실상 없구요 경찰이 예를 들어 폭행갈취등으로 잡을수 있는듯 싶습니다.

우리 목표는 좀 거창하지만 생태자연을 천년전으로 세계인구를 5억정도로 단 어느 누구도 강요, 상처입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방편으로 종교계만 잡으면 사실상 끝난다고 봅니다. 기독교등이 성문법의 종교의 자유를 근거로 천기누설을 계속한다면 우리도 종교의 자유를 근거로 기독교등을 잡을 생각입니다.

신성모독

제가 보기에는 천기누설과 신성모독은 쌍벽을 이루고 있는데요. 종교계 천기누설은 신성모독으로 잡으면 될듯 싶습니다. 예전에 종교계가 종교재판권으로 신성모독자를 잡았는듯 싶은데 지금은 종교계가 종교재판권이 없거든요.

물론 성문법에도 제가 알기로는 신성모독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 부처님 알라 여호와도 똥파리등등하면 법에따라 징역간다. 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이런 규정 백날 만들려고 해보세요. 만들어지나. 만들려면 알아서 하시고...

그래서 신성모독해서 종교계를 잡읍시다. 보통 지하철에서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 라고 하잖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믿으면 지옥간다. 라는 식으로 하면 될듯싶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등 다 잡아버립시다.

시비걸면 경찰에 넘기거나 정당방위하세요. 제가 직접 하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인터넷 할려고 합니다. 사실상 해볼만 합니다. 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세요.
그리고 종교계 분들은 신성모독 반대할려면 성문법에 따라 등기했으니까 일단 방 뺍시다. 종교계분들도 신성모독 반대 하실려면 종교재판권을 가지시고 종교국가 선포하시고, 경찰한테 허락 맡으세요. 그럼 우리도 신성모독 안할수도 있으니까. 일단 방부터 빼시고...

종교계 천기누설자 잡는 방법
법에 위반되는 일은 하지 마시구요. 단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하지 마세요. 근데 농담으로 반대한다고 할수 도 있으니까 어떤 근거로 반대하시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세요.
종교계가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했으니까 자동차, 핸드폰, 등등은 마귀가 만들었다. 하세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느니 나의 하나님이다 하면 나는 마귀아들이다. 나의 마귀다. 하세요.

온세상이 부처님 땅이라고 하면 여기는 마귀의 땅이다라고 하구요. 천주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교리한번 읽어보시구요. 다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초등학생한테도 교회에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딱 않혀놓고 얘기하잖습니까 그러면 초등학생한테 학교도 마귀가 만들고, 가방에 마귀가 들어있다고 말해도 되는겁니까.

종교계는 천기누설 맘대로 하라고 하고, 우리는 신성모독 맘대로 하고, 경찰은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종교의 자유를 맘껏 누립시다.

우리도 마귀지옥교를 만듭시다. 신은 똥파리신, 바퀴벌레신, 똥모기신을 모시고,
교리는 예를 들어 교회 반대로 꽁초에 말씀이 있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을 먹어버렸다. 등으로요. 똥파리 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에서 살부살조라고 했으니까 지옥가서 염라대왕도 죽여버리고 천국가서 하나님도 죽여버리고, 극락가서 부처님도 죽여버리고, 대충가서 여호와나 알라등도 죽여버립시다.  
제가 교도 할테니까 전부다 교주 하세요. 종교도 한 1억개 만들고 똥파리신 원, 투, 쓰리...

저는 한 백만번째 똥파리신 모시는 교주나 할까요 말까요.
포교도 해야죠. 교회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하나님 믿고 천국갑시다. 하잖습니까 우리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마귀 믿고 지옥갑시다 하죠 뭐 그럼 우린 불교 믿는데요. 하십니까 지옥 마귀교한테도 그렇게 좀 부탁드립니다. 쌈 잘 할것 같으면 교회는 그냥 나오시나 그럼 우리도 그냥 뭐 나오죠 뭐. 근데 이렇게 하면 피곤하니까 써가지고 대충 서있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승려들은 목탁치면서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하면서 천원짜리 타오면 우리도 손뼉 치면서
마귀믿고 지옥가세요. 하면서 천원짜리 한장 받고...
교회 전단지 돌리면 우리도 대충 신문지에다 마귀믿고 지옥갑시다. 하고 돌리시고
여타 종교도 대충 보시고 하시고...
종교계가 천기누설 수위를 높이면 우리도 한발 낮춰서 높이고 낮추면 우리도 한발 낮춰서 낮추시고...
하시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세요.

사오정 놀이
말 바꾸기 놀이인데요. 법에 위반된다고 하면 하지 마세요. 제가 볼때는 위반되지 않는듯 싶습니다. 욕하면 모욕죄 특정인이나 특정조직을 비방하면 명예훼손죄니까 물건과 물건, 추상어등을 쓰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과를 먹으면 갑자기 피가 나온단다. 피가 나오면 갑자기 신이 되는데 신이 되면 갑자기 배가 터져 버린단다. 배가 터지면 갑자기 마귀가 되었다가 마귀가 되면 갑자기 똥을 싸버린단다등입니다. 속으로 할때는 욕이나 실컷 하다가 음 그것은 사과란 뜻이야 등인데 우리는 이런거 하면서 노는데 쪼금 재미있습니다. 사오정 놀이도 천기누설자 잡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용명봉음
용명봉음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죠.
으(흐,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하,카)아아아아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기본 중의 기본인 마음의 칼(忍) -심인, 뇌검, 심검 돌리시고
우리 방식상 용명봉음과 심인을 돌리시다 보면 일명 신선도에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밥 잘드시고 똥 잘 싸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용명봉음과 심인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애매하면 문서로 가져오라고 하세요.

천기누설자 잡는 방법
1. 아무에게나 속으로 욕하고 때리고 나는 신이라고 한다.
2. 반응이 있어도 모른체 한다.
3. 모른체 해도 뭐라하거나 폭력을 쓰면 경찰에 신고한다.
(또는 도망친다)
4.특정할수 없고 증거없는 천기누설이니까 하시면 안됩니다. 하고 고지의무한다.(제가 볼때는 사랑 바로 옆에 천기누설이 있는걸랑요. 서로 사랑해서 천기누설하겠다는데 방해하면 안되겠죠. 사랑 아닌 사랑은 천기누설자로 걸리기 십상입니다.)
법적으로도 미란다 원칙에 따라 고지의무 하셔야 됩니다. 고지의무 없으면 무죄라는 판례가 있습니다.
5. 경찰에 신고할수 없는 경우에는 정당방위한다.
여러분 이 땅의 천기누설자를 다 잡아버립시다. 화이팅
속으로 말하는 방법
1. 약을 먹고 말한다.
(자칭 국정원 애들이 약먹고 말함. 수면상태에서 일종의 최면 연극도 함)
2. 딸딸이를 친다.
(뇌 호흡량이 커져서 잘하면 들림)
3, 그냥 말한다. (거의 잘 안 들림)

성문법에 의지한 시민이고 성문법에 의해 등기한거니까 반대하시려면 일단 방 뺍시다.

우리 원칙은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최상의 정보를 제공하고 생업과 본업을 분리한다는 것이거든요. 정보가 필요없거나 거칠더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서를 빼기는 뭘 뺍니까 문서 다 남아있습니다. 알아서 추가하시든가 빼시든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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