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과학쪽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과학자입니다.
제가 한국과 미국에서만 활동해서 유럽, 특히 독일 시스템에대해서는 너무 몰라서 이렇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미국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몇년간의 직장생활후에 다시 대학에서 스테프 과학자로 일하고 있읍니다.
그러던중 기회가 생겨서 독일쪽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제가 도통 독일교수직시스템이 미국과 많이 달라서 이 오퍼를 어찌 해석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그곳에 계신 선배과학자분들께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게 관심있는 학교는 Baden-Württemberg에 있는 학교이고, 직급은 junior professorship (W-1)인데, 이 직급이 미국에 포스트닥터 연구원에 해당하는건지, 아니면, Assistnat Professor with tenuer track 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독일에서도 이 제도가 최근에 생겨서 말들이 좀 많다고 들었읍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학교에 남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게 미국의 tenure track position이라면,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을경우 W-2 교수직 ( habilitation)으로 가는지 아니면, W-3 정교수직으로 테뉴어를 주면서 승진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W-1,2,3 시스템말고, C-1,2,3,4시스템은 또 뭘 뜻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 타이틀의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범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연구펀드 프로포잘의 독립적 PI가 될수있는 권한, 테뉴어트랙인지 아닌지, 독립적으로 학생을 받을수 있는지 없는지가 제 생각엔 non-tenure track position faculty member 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기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제가 너무 미국적인 관점에서 분류할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관점에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연봉으로 5만유로면 어느정도의 생활을 할수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세금문제와 각종 보험료를 포함해서요.

이곳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제 이메일 calypso1015@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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