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한국과학기술자협회(재독과협) 회원 및 동문여러분,
31대 회장 배 동운입니다.
„하얀소“의해 „신축년“ 2021년이 벌써 반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2021년 새해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참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던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비대면이 아닌 서로 마스크를 벗고 웃는 얼굴로 하루 빨리 뵙기를 기원합니다.
박원선 전회장님과 회장단 그리고 자문위원님들과 지역회 회장단, 전문분과 분과장님들께 과협을 위하여 많은 노고를 해 주신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새회장단이 재독과협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