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독일교육연구정보
전남대학교는 자연과학대 허 민(43)교수가 최근 세계적인 인명센터인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of Cambridge, England)로부터 2005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룡 박사'로 유명한 허 교수는 1996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일대에서 초식 공룡과 익룡 발자국을 발굴한 것을 시작으로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화순군 북면 서유리, 여수시 화정면 사도, 경남 마산, 창녕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룡 발자국과 뼈 화석을 발굴해 왔다.
또 최근에는 보성군 득량면 바닷가에서 국내 최초로 형태가 완벽한 공룡 뼈 화석을 발굴해 보성 공룡알 화석의 주인이 누구인지, 백악기 시대 우리나라에 어떤 공룡이 살았는지 입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허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 지질학 저널(Geological Journal)에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익룡발자국 화석을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라는 새로운 학명으로 등재시킨 것을 비롯, 지금까지 과학논문인용 색인(SCI) 게재 논문 15편 등을 발표했다.
그는 IBC로부터 2002년 올해의 국제과학자와 21세기 우수 과학자 2천명에 선정되고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North Carolina, USA)로부터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에 선정되기도 했다.
IBC는 각 학문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100명의 과학자 이름을 영국 IBC 홀에 영구등재시킬 예정이다.
등록일 2004/11/09
정보출처 연합뉴스
'공룡 박사'로 유명한 허 교수는 1996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일대에서 초식 공룡과 익룡 발자국을 발굴한 것을 시작으로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화순군 북면 서유리, 여수시 화정면 사도, 경남 마산, 창녕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룡 발자국과 뼈 화석을 발굴해 왔다.
또 최근에는 보성군 득량면 바닷가에서 국내 최초로 형태가 완벽한 공룡 뼈 화석을 발굴해 보성 공룡알 화석의 주인이 누구인지, 백악기 시대 우리나라에 어떤 공룡이 살았는지 입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허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 지질학 저널(Geological Journal)에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익룡발자국 화석을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라는 새로운 학명으로 등재시킨 것을 비롯, 지금까지 과학논문인용 색인(SCI) 게재 논문 15편 등을 발표했다.
그는 IBC로부터 2002년 올해의 국제과학자와 21세기 우수 과학자 2천명에 선정되고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North Carolina, USA)로부터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에 선정되기도 했다.
IBC는 각 학문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100명의 과학자 이름을 영국 IBC 홀에 영구등재시킬 예정이다.
등록일 2004/11/09
정보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