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공대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홍남명회원이
독일의 주요 일간지 Der Tagesspiegel “100 Köpfe der Berliner Wissenschaft 2025” (2025년 베를린의 중요한 100명의 학술 연구자) 중 한 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올해 베를린주 문화재청의 논문상을 수상했기에 선정되었답니다.
이 논문이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과총(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에 ‘2022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받아, 동독의 건축과 도시라는 주제로 독일의 여러 한국 학생들과 교류를 하고, 스터디를 진행하며, 또 워크샵과 컨퍼런스를 열고, 연구소를 방문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하는 신문 기사 링크와, 베를린 문화재청 논문상에 관한 링크입니다.
Landesdenkmalamt Berlin: https://www.berlin.de/landesdenkmalamt/aktivitaeten/kurzmeldungen/2025/artikel.1571395.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