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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시위 1주일 침묵중인 대한수학회


작성자 : 대한수학회 논문투고인  이 재 율
작성일자 : 2006.        07.         16.    


1. 분명하고 간단한 수학진리를 무시하면서, 비상식적인 현행의 학회 규정에 맹종토록하고, 학회 권위와 집단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는, 학술단체의 잘못된 관행은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대한수학회(대한민국정부 과학기술부 산하단체)는 잘못된 논문심사의견 지적에 대하여, 2006.06.14. 아래와 같은 심사결과 존중요청 이메일 송신 후, 예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임원들과의 면담이나 전화가 일체 불가능하고, 이메일 회신도 전혀 없으며, 무책임하게 침묵중인 실정입니다.
3. 논문심사과오는 소중한 학술 진리를 매장시키고, 허구적인 학술 논리를 양산하여, 궁극적으로는 인류문명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4. 일인 시위 개요
가. 시위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본관입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나. 시위 예정기간 : 2006.07.07.부터 시위자의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다. 시위 시간 : 대한수학회의 근무시간인 평일 09:00-18:00
라. 시위자 : 논문 투고인 이재율
마. 시위자 요구사항 : "대한수학회는 논문심사 과오에 대하여, 사과하고 시정하라. 이의신청을 수용하라."
바. 논문심사 과오 내용 : 자연수를 무리수로 나누면 당연하게 무리수가 됨에도, 심사위원은 이를 무리수가 아니라는 잘못된 의견을 제시하였음.
사. 논문내용 : 피타고라스수를 구하는 새로운 식을 발견함과 동시에, 이 식을 확장하여 페르마정리를 증명하는 논문임.
아. 기타 : 아래의 인터넷주소에 논문 관련 자료와 첨부 파일이 있음.
http://blog.empas.com/leejaeyul5
http://cafe.empas.com/leejaeyul5
[물심양면 협조하여 주시는 대표이사님과 동료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Jin, Gyo Taek" <gyotaek@gmail.com> 쓰기:
이재율선생님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잘못된 심사 의견과 올바른 답변"이라는 글은 담당심사위원께 바로 전달하였으나 게재불가라는 결정을 재고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학회의 규정에 따른 정당한 심사결과를 존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지 않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학문적오류, 학문적 중요성결여, 이미 알려진 결과와의 중복, 학술지의 편집 방향 등 여러가지 입니다. 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도 학술지의 게재불가 판정이 있을 경우,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번 저희 편집위원들의 결정을 적극 수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6.06.14. 대한수학회 회보 편집장 드림.


대한수학회에 아래와 같이 논문심사과오를 지적하는 내용의 서신을 수차례 보냈으나, 1 개월 동안 전혀 회신 없음.
“저희가 투고한 B06-0303-1 논문의 심사의견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잘못되었습니다.
첫째 : 피타고라스 수 공식은 이미 다른 학회에서도 인정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심사위원은 부적절하다고 잘못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둘째 : 페르마 정리 증명의 (5-3-1) 에서 "X+Y-Z=G(AB)^(1/n) be the natural numbers" 라는 가정은 "q are irrational numbers for all natural numbers (A,B) " 이라는 결론을 주는 것입니다. 즉 모든 자연수 A, B 에 의해 정의되는 q 가 항상 무리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사위원은 이와 상반되는 잘못된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상기 내용은 중등학생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도 없이 침묵하는 것은 고의적으로 잘못된 의견을 제시한 행위로 간주됩니다. 이상과 관련하여, 학회의 최고책임자를 면담하고자 합니다.
2006.06.16. 이재율 드림.”


이병수 쓰기 :
재율 이 님께,
저의 경험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저가 2년쯤 전에 대한수학회 Bulletin에 논문을 투고하여 심사 결과를 받았는데, 정확히 기억을 하지는 못하지만 대략 다음과 같읍니다.
다음 :
"연구 결과는 요즈음 전혀 연구되고 있지 않는 분야의 내용이므로 게재를 금합니다." 였습니다. 논문 내용이나 증명 과정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이 평가 그대로 "전혀 연구되지 않는 분야"라고, 쓰고 게재 불허를 했읍니다. 편집위원 한사람의 무지와 횡폭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밟은 사례는 많이 있었읍니다. 저의 연구 결과는 몇 년 동안의 연구 내용이고 비선형해석학 분야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는 내용들 이었습니다.
유수 신문에 심사의 황당함을 투고할려고 했으나 이웃의 권고로 그렇지 못했읍니다. 대신 그 논문을 그대로 미국의 "Applied Mathematics Letters"에 투고하여 3개월 만에 수정없이 게재 허락을 받았으며 6개월 뒤에 출판되었읍니다. 이 논문집은 SCI급으로 대한수학회의 Bulletin보다도 훨씬 급이 높습니다. 선생님께서 매우 힘들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수학 발전을 위해 분투, 노력하시길 빕니다.
2006.06.16. 경성대학교 수학과 교수 이 병수.


신현용 쓰기 :
이재율선생님께,
수학에 대한 선생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피타고라스 세 수의 유도에 관한 선생님의 접근에 동의합니다. 언제 선생님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연구에 큰 진전을 기대합니다.
2006.03.18.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 신현용 드림.


페르마 정리 4색 문제 증명 과정
1988 년도 신문과 방송에서, 페르마 정리, 4색 문제, 골드바흐 추측이 수학계의 미 증명 난 문제 임을 인지함.
1991 년도 외항선 승선 기간 중, 수학 난제 증명에 자신감 확인.
2001 년도 구치소 독방 수감 기간 중, 4색 문제 증명 완료 확신. 페르마 정리 증명 방법 숙고.
2003 년도 대한수학회 방문. 4색 문제와 페르마 정리 증명 방법 제시. 사무원의 확인 서명 요청함. 당시 편집장 김동수 교수가 서명 거절 지시함. 사무실 점거 즉결 심판 조치로 법원에 기록 남기는 방법을 실행하여 증명 기록을 보존함.
2004 년도 9 월 증명 내용을 인터넷에 게시. 이메일 교신.
2005 년 1 월 한국학교수학회에 제출된 4색 문제와 페르마 정리 증명. “순수 수학 이론 논문임”으로 게제 불가.
2005 년 3 월 대한수학회 편집장 고봉수 교수와 13 회 연속적인 이메일 토론. 이때 수차례 오류 지적을 당한 고봉수 교수는 이후로 이메일 수신을 전혀 아니 함.
2005 년 9 월 한국수학교육학회에 제출된 페르마 정리 증명. “n 차 방정식의 해는 n 개임과 음의 정수에 대한 고려 부족”으로 게제 불가.
2006 년 3 월 강원경기수학회에 제출된 페르마 정리 증명. “일반적인 수학논문 형태 아님”으로 게제 불가.
2006.03.30. 한국수학교육학회 신현용 회장 면담. “피타고라스 수 공식 동의. [2^{(n-1)/n}+…+2^(2/n)+2^(1/n)] 설명.”
2006 년 6 월 대한수학회에 투고된 논문. “피타고라스 수 공식 부적절과 ‘자연수/무리수=무리수’ 는 논리적이 아님”으로 게제 불가 결정.
즉시 잘못된 심사의견 지적과 올바른 답변을 제시함.


이재율(李在律) 학교 군대 사회 경력
본관 : 경주 표암공알평 76 세손, 성암공파 소판공거명 41세손.
1950.11.18.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699 번지 출생.
서울 관악구 봉천동 877-6 우리고시원 312호 (02-882-0830)
전기기사1급, 주택관리사, 주식투자상담사 자격증 소지.
적십자 (헌혈 85 회) 헌혈유공금장 수상. 시신기증예정.
전남 고흥 금산 초등학교. 광주 북 중학교.
광주공업 고등학교 전기 과 3 학년 1 학기 수료.
TBC-FM 방송국 방송기술직 공개채용 1 년 근무.
1971 년도 강제 차출, 제 43 기 육군 보병 단기 하사 3 년 복무.
한국전력 공사 송배전 직군 공무과장 16 년 근무.
1986 년도 한전 퇴직. 양면라켓 특허권 활용, 신성라켓(주)창업.
1990 년도 사업 완전 실패. 막대한 부채발생. 방송통신대 영어학과 5년 수료. 부산 해기 연수 교육 수료. 외항 화물선 스타킹 호 전기기사 승선 1 년 근무.
1992 년도 주식투자에 전념. 뉴스킨 다단계 사업 활동.
1994 년도 주택관리사 취득. 아파트 관리소장 취업.
1999 년 3 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관리소장 취임.
2000.12.20. 불법행위 은마아파트 주민 100 여명 고소 26 건 중, 5 건이 무고에 해당, 서울구치소에 1 년간 수감 생활. 단수 8 일, 단식 33 일 후, 반강제적 의무치료 진행.
2002 년도 구치소 퇴소. 노숙자 시설 태화복지관에 8 개월 숙식.
2002 년도 8 월 봉천동 우리고시원 4 년째 거주.
2003 년도 주식투자용 현금 840 만원 날치기 당함.
현재 경기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관리사 직무 수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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