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103 추천 수 0 댓글 0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色의 향락은 살 수 있으나
    행복은 살 수 없는 것이며
    하루의 생활은 구할 수 있는 것이나
    죽고 사는 수명은 구할 수 없는 것이니
    재물만 있으면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진정한 행복이 돌아올 것이니라.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사람이 꾀를 많이 쓰는 자는
    하는 일들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이며
    변덕스럽게 마음을 쓰는 자는
    매사가 되는 일이 없어 괴로워지는 것이니라.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출처 :  미륵대도 경전
      
          
              
   - - - - - - - - - - - - - - - - - -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다는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간이 단축됐기 때문입니다.
     요즘(2006년)의 하루는 옛날의 16시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고려시대의 하루와 요즘의 하루는 같은 하루지만
     시간흐름에 대한 느낌은 다른 것입니다.
     쉬운 이야기 같지만 깊이 들어가면
     지구 과학수준을 벗어나게 됩니다.
                            
              
                  
     70.80 년대 석유파동, 9.11 테러를 일으킨 집단은
     중동 국가, 회교 단체가 아니라
     외계 정보. 세계 경제를 통제 조작하고 있는 세계 비밀 세력
                  
        
                  
     통일과 더불어 조선시대, 일제시대에 이은
     대한민국 시대는 끝나고
     지구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대 시작.
     새시대의 지구촌은 우주 별 문명 존재들과
     현재의 준비 단계( UFO 시연 비행,  인터넷을 통한 메세지 제공
     기타 활동 ) 에서 벗어나 본격 교류하는 시대
                
          
                          
        출처 :  Daum 카페 용화세상
          
                
                                        
◆   자세한 것은 :  http://cafe.daum.net/mrdd   ◆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이름 조회 수
2008.05.18 UN/World-wide/기업/연구소 우수인재 채용 알라딘 13199
2008.06.02 라프대장정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라피언 13196
2003.08.28 獨 멀티미디어전시회 가전3사 총출동 VeKNI 13189
2008.07.31 유족께 심심한 조위를 드립니다. Bok-Chan Na 13166
2003.07.19 獨 이라크 전력과 상수도 복구 참여 VeKNI 13161
2006.07.22 도피한 수학회 임원들 (일인시위5주) file 이재율 13160
2008.07.06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었습니다. 식후땡 13136
2003.08.01 獨 고속도 통행료 제도 도입 배경과 내용 VeKNI 13112
2007.08.20 세월이 빨리 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시대 13103
2003.12.25 유럽 대학 공교육 조류 퇴조 VeKNI 13092
2003.12.15 유로화 사상 최고치 기록 VeKNI 13050
2008.11.17 낙엽 그리고 우리네 인생 시대 13000
2008.05.29 Fraunhofer 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을 찾습니다. 정철현 12882
2008.01.03 무자년을 열며 2 시대 12810
2003.07.16 IMF, 獨경제개혁 성공하면 내년 회복세 전망 VeKNI 12788
2009.06.20 이공계 여성들의 Peer Networking, 온라인 WISTREE 2009 Yonghee Kim 12718
2003.05.24 獨 경제 회복 기미 안보인다' VeKNI 12665
2009.05.08 안녕하세요 도움을 받으수 있을지 해서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백종필 12320
2008.05.05 이제는 인간 차례 시대 12012
2003.05.29 Künstliche Netzhaut macht Blinde sehend VeKNI 1199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8 Next
/ 1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