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인명록 발간 협조 요청 안내문
연합뉴스 한민족센터가 국내 중앙언론사로는 최초로 해외동포 인명록 간행을 추진합니다.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는 매년 간행해온 국내 인명록(16만 5천 여명 등재)과 북한 인명록(2천여 명 등재)에 이어 발행하는 이번 재외동포 인명록에 신망 있는 재외 한국과학기술인들의 등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늘날은 네트워크의 시대입니다. 750만 해외동포의 파워도 네크워네크화 되어야 실질적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포 개개인이 해외에서 이룬 업적과 현재의 위상을 검색할 수 있어야 인력활용과 연계가 가능하게 됩니다.
인명록 관련자료가 해외동포의 네트워킹은 물론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동포분 개인에게는 자신의 업적과 존재를 알리고 명예의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인명록 자료로 쓰이는 전체 22개 항목 중 주소와 학력, 전화번호 등 일부 항목 가운데 공개를 원치 않는 항목이 있다면 기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명록의 자료 보충과 업데이트를 위한 이메일과 전화번호는 내부적으로 필요한 만큼 알려주시되 공개를 원치않을 경우 이를 명기해주시면 비공개 조치하겠습니다.
거주지는 도시명만 쓰셔도 됩니다만 사진은 가급적 꼭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이 부착될 때 인명록 정보가 더욱 신뢰성을 갖게된다는 점에서 부탁드리는 것이니 혜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명록에는 가급적 많은 분들을 등재하면 좋겠으나 지면 제약관계로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이 있거나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분들 위주로 선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연합뉴스 한민족센터가 향후 추진할 온라인 재외동포 인물 데이터베이스에는 수록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한은 발간 일정 상 8월 중순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보내실 곳 : oidb@yna.co.kr
▣ 문의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온라인사업팀 전화 82-2-398-3004
82-2-398-3007
82-2-398-3194
연합뉴스 한민족센터가 국내 중앙언론사로는 최초로 해외동포 인명록 간행을 추진합니다.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는 매년 간행해온 국내 인명록(16만 5천 여명 등재)과 북한 인명록(2천여 명 등재)에 이어 발행하는 이번 재외동포 인명록에 신망 있는 재외 한국과학기술인들의 등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늘날은 네트워크의 시대입니다. 750만 해외동포의 파워도 네크워네크화 되어야 실질적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포 개개인이 해외에서 이룬 업적과 현재의 위상을 검색할 수 있어야 인력활용과 연계가 가능하게 됩니다.
인명록 관련자료가 해외동포의 네트워킹은 물론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동포분 개인에게는 자신의 업적과 존재를 알리고 명예의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인명록 자료로 쓰이는 전체 22개 항목 중 주소와 학력, 전화번호 등 일부 항목 가운데 공개를 원치 않는 항목이 있다면 기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명록의 자료 보충과 업데이트를 위한 이메일과 전화번호는 내부적으로 필요한 만큼 알려주시되 공개를 원치않을 경우 이를 명기해주시면 비공개 조치하겠습니다.
거주지는 도시명만 쓰셔도 됩니다만 사진은 가급적 꼭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이 부착될 때 인명록 정보가 더욱 신뢰성을 갖게된다는 점에서 부탁드리는 것이니 혜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명록에는 가급적 많은 분들을 등재하면 좋겠으나 지면 제약관계로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이 있거나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분들 위주로 선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연합뉴스 한민족센터가 향후 추진할 온라인 재외동포 인물 데이터베이스에는 수록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한은 발간 일정 상 8월 중순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보내실 곳 : oidb@yna.co.kr
▣ 문의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온라인사업팀 전화 82-2-398-3004
82-2-398-3007
82-2-398-3194